상승 쪽으로 갈 듯하던 지수가 미국시장의 악재 영향으로 다시금 추가 하락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하지만 사실상 기술적 분석을 위주로 주식 매매를 하는 경우는 미국지수가 하락하건,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거나, 기타 다른 변수가 무엇이던지 관계없이 현재의 상황에서 살 것인지 팔 것인지를 지표만 가지고 결정하면 되는 것이다.
현 상황은 주봉차트에서 주봉이 5주 이평선을 이탈하였고 일봉 차트상에서 MACD(12,26)나 Stochastic(16,7,5) 지표도 하락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조정의 폭은 맞아도 그만, 틀려도 그만인 방법으로 계산해 보면 짧게는 700 전후, 더 재수없으면 650 까지도 하락이 가능하다. 하지만 예측을 해서 무슨 소용이 있을까. 막말로 이제부터 대세 하락기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향후 400 포인트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나발을 불어댄들 누가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는가!
금년 전반기 상승 파동은 60주 이동평균선을 밑에 받치고 상승했기 때문에 이번 조정후에 엘리어트 3파가 곧 시작될 것으로 예측했지만 그것도 현재로서는 확실치 않고 지나봐야 알수 있게 되었다. 비록 손해를 봤다해도 지금 주식을 매도하는 것은 어디까지 하락할지 모르기 때문에 매도하는 것이다. 물론 하락하면 다시 상승이 따라오게 마련이지만 손해를 본후 반등을 기다리는 것 처럼 지루하고 짜증나는 일은 없다. 차라리 팔고 추세가 상승으로 전환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속 편하고 수익률에서도 유리할 수 있다. 전문가님들 표현으로는 현금 비중을 높이고 보수적으로 대응하라는 말과 같은 것이다.
지속적으로 관찰해온 추천 종목중 현재까지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 것은 호남석유(11170), LG화학(51910) SK(03600) 정도이나 이들도 단기지표가 과매수 상태에 진입했거나 하락을 시작하기 때문에 피어 보지도 못하고 지는 꽃 신세가 될 가능성도 커졌다. 따라서 쪽집게 추천 종목이라는 제하의 글도 여기서 막을 내릴까 한다. 추후 전반적으로 상승장의 징후가 아주 농염하게 무르익을때 또다시 믿거나 말거나한 종목으로 야하게 나타날 것이다.
참고로 10년간 년수익 30퍼센트를 올리는 것과 10일 동안 300퍼센트의 소위 큰박을 터트리는 것 중 하나를 택일하라면 어떤 쪽을 선택하시겠는가? 이 험한 세상 내일 일도 모르는 데 10년 뒤 일을 어떻게 믿는단 말인가. 그래서 후자를 선택했다면 그것도 나름대로 일리가 있지만 이런 성향의 사람은 가급적 주식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틀림없이 딴 돈으로 다시 주식을 해서 한 입에 털어 넣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좋다면 다음의 종목을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진로산업(05560), 신동방(04660), 한일합섬(03980), 대영포장(14160), 하이닉스(00660) 등
이상은 관리종목이거나 그와 비스끄리한 것이었읍니다
하지만 사실상 기술적 분석을 위주로 주식 매매를 하는 경우는 미국지수가 하락하건,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거나, 기타 다른 변수가 무엇이던지 관계없이 현재의 상황에서 살 것인지 팔 것인지를 지표만 가지고 결정하면 되는 것이다.
현 상황은 주봉차트에서 주봉이 5주 이평선을 이탈하였고 일봉 차트상에서 MACD(12,26)나 Stochastic(16,7,5) 지표도 하락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조정의 폭은 맞아도 그만, 틀려도 그만인 방법으로 계산해 보면 짧게는 700 전후, 더 재수없으면 650 까지도 하락이 가능하다. 하지만 예측을 해서 무슨 소용이 있을까. 막말로 이제부터 대세 하락기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향후 400 포인트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나발을 불어댄들 누가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는가!
금년 전반기 상승 파동은 60주 이동평균선을 밑에 받치고 상승했기 때문에 이번 조정후에 엘리어트 3파가 곧 시작될 것으로 예측했지만 그것도 현재로서는 확실치 않고 지나봐야 알수 있게 되었다. 비록 손해를 봤다해도 지금 주식을 매도하는 것은 어디까지 하락할지 모르기 때문에 매도하는 것이다. 물론 하락하면 다시 상승이 따라오게 마련이지만 손해를 본후 반등을 기다리는 것 처럼 지루하고 짜증나는 일은 없다. 차라리 팔고 추세가 상승으로 전환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속 편하고 수익률에서도 유리할 수 있다. 전문가님들 표현으로는 현금 비중을 높이고 보수적으로 대응하라는 말과 같은 것이다.
지속적으로 관찰해온 추천 종목중 현재까지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 것은 호남석유(11170), LG화학(51910) SK(03600) 정도이나 이들도 단기지표가 과매수 상태에 진입했거나 하락을 시작하기 때문에 피어 보지도 못하고 지는 꽃 신세가 될 가능성도 커졌다. 따라서 쪽집게 추천 종목이라는 제하의 글도 여기서 막을 내릴까 한다. 추후 전반적으로 상승장의 징후가 아주 농염하게 무르익을때 또다시 믿거나 말거나한 종목으로 야하게 나타날 것이다.
참고로 10년간 년수익 30퍼센트를 올리는 것과 10일 동안 300퍼센트의 소위 큰박을 터트리는 것 중 하나를 택일하라면 어떤 쪽을 선택하시겠는가? 이 험한 세상 내일 일도 모르는 데 10년 뒤 일을 어떻게 믿는단 말인가. 그래서 후자를 선택했다면 그것도 나름대로 일리가 있지만 이런 성향의 사람은 가급적 주식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틀림없이 딴 돈으로 다시 주식을 해서 한 입에 털어 넣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좋다면 다음의 종목을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진로산업(05560), 신동방(04660), 한일합섬(03980), 대영포장(14160), 하이닉스(00660) 등
이상은 관리종목이거나 그와 비스끄리한 것이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