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이미지

의료소식

9일까지 연말정산용 의료비자료 제출해야 2008년 12월말까지 13개월분

직장인들의 연말정산시즌이 곧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치과병·의원을 비롯한 의료기관은 오는 9일까지 국세청에서 제공하는 홈페이지를 통해 의료비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자료제출 대상기간은 세법개정으로 지난 2007년 12월 1일에서 지난 2008년 12월 31일까지의 13개월 분으로 지난해 보다 1개월분이 더 늘어났다<관련기사 제1688호(2007년 11월 10일자)>.

지난해에는 모든 환자가 대상이었으나 올해에는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자료는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지난번의 경우 보험과 비보험 의료비가 모두 제출 대상이었으나 올해부터 보험분 의료비를 제외한 비보험 의료비 자료만 제출하면 된다.

다만, 2008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발생한 진료분에 대해서는 보험분을 포함한 전체 의료비를 제출해야 하며, 10월 1일 이전 진료분이라 하더라도 건강보험 또는 의료급여를 청구하지 않는 경우에는 보험분을 포함한 전체의료비를 제출해야 하는 등의 예외가 있다.

제출방법도 국세청의 연말정산간소화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관할 세무서를 방문해 CD 등 전산매체를 통해 제출할 수 있으며, 자료작성은 국세청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나 자신이 사용중인 청구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통해 할 수 있다.

또한 종전에는 이미 제출된 자료가 오류가 있을 경우 다시 제출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이미 제출한 자료의 삭제없이 최종 제출분만 인정받게 된다.

한편 올해 연말정산간소화를 위한 의료비 소득공제 증빙자료 제출방식은 이수구 협회장이 국세청장을 만나 개선책을 건의하는 등의 노력으로 자료제출처가 건강보험공단에서 국세청으로 변경되는 등 지난해와 크게 달라졌다

[치의신보/제1703호, 2009.01.08]

등록일2009.01.09

조회수3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