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증이란 어떤 증상을 말하는지...

작성자알고싶어요
작성일2005.08.12
姜惠淑
| 2005.08.13
비교적 연소자에게서 볼 수 있는 잇몸질환으로 '유년형치주염(Juvenile Periodontosis)'이라고도 하며, 치은의 염증증상은 적지만 조기에 골흡수가 일어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참고] 잇몸질환의 종류와 특징
▲ 염증성 잇몸질환
음식물 섭취 후에 치아를 잘 닦아주지 않으면 치태가 끼고 치태는 치석으로 변하여 잇몸과 치아 사이에 ① 치주낭을 형성합니다. 이곳에 세균이 감염되면 ② 염증이 발생하여 피(고름)가 나고 심한 악취를 풍기게 됩니다. 이때 치주인대 조직이 파괴되고 치조골 또한 허물어져(용해되어) 그곳에 담겨진 ③ 치아가 흔들리게 되고 심하면 빠지기까지 합니다.
이렇듯 치조골의 용해가 치은(잇몸)의 가라앉음보다 신속하게 일어나 치경이 드러나지는 않으면서 치아가 흔들리며 염증증상을 나타내는 잇몸질환을 염증성 잇몸질환 또는 치주염이라 하며 국소 및 전신적 합병증을 수반하여 진전될 수도 있습니다.
▲ 비염증성 잇몸질환
치아가 담겨 있는 치조골 및 치은(잇몸)이 가라앉아 발생하는 잇몸질환으로 치주증이라고도 하며 염증성 잇몸질환이 습성인데 반하여 이것은 건성 잇몸질환입니다. 염증성 잇몸질환과는 달리 잇몸전체가 가라앉아 ① 치경이 드러나지만 ② 치주낭은 없으며 따라서 ③ 염증도 발생하지 않는 잇몸질환입니다. 질환의 진행 속도가 느리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 치은염
잇몸(치은)에 세균감염을 받아 염증이 유발된 상태를 말하며 치조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은 상태입니다. ① 잇몸이 붓고 붉은 색이며 ② 쉽게 출혈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치은염은 잇몸질환 중 가장 흔하면서도 가벼운 질환으로 비교적 무통성이므로 자칫 소홀하기 쉽습니다. 이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치주염으로까지 발전되어 치아를 잃게 되는 수도 있습니다.
[자료출처:동국제약 홈페이지/관련질환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