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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치협, KTX 타고 '전국 쾌속' -치과의사들 지구촌학교서 봉사 구슬땀

치과의사들 지구촌학교서 봉사 구슬땀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있는 지구촌학교(교장 박세진). 사단법인 지구촌사랑 나눔에서 설립한 국내 유일의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 자녀를 위한 초등학교다.

현재 베트남, 중국,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가나 등 16개국 출신의 아이들이 다니고 있다.



<치협 이성우 치무이사가 지구촌학교 학생을 진료하는 모습>



<치협 박선욱 국제이사가 진료하는 모습>


서울 구로구에서 치과를 운영하는 박선욱 원장(연세엔젤치과의원)은 한 달에두 번 이상 학교에 개설된 구강보건실을 찾아 학생들의 구강을 검진하며 썩은 치아를 치료한다. 지난해 치아의 날(6월 9일)을 기념해 학교에 구강보건실을 마련해 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 이하 치협)의 국제이사를 맡은 그가 이곳에서 다문화가족 학생들의 구강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는 것. 동네 아저씨처럼 스스럼없이 잘 어울리며 방문할 때마다 축구공 등을 선물해 주는 데다, 치과 치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감이 많은 어린이들을 잘 달래 가며아프지 않게 잘 치료해 주는 그는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

앞으로는 빠른 시간 안에 더 많은 아이들에게 치료 혜택을 주기 위해 치협 차원에서 지속적인 구강 건강 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다. 그는 "이곳 아이들이 치과에 가기 어려운 형편이다 보니 치아 상태가 좋지 않다. 치협이 마련해 준 구강보건실에서 정기적인 치료를 해 줄 것"이라며 "치협에서도 다문화가족 어린이들의 구강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국민과 함께하는 치과의사'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치협은 장애인,다문화가족 등 국내의 소외 계층에 대해 아낌없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다. 치협이 오랜 기간에 걸쳐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회 공헌 활동만 총 16개에달한다. 북한, 동남아, 아프리카 등 국경을 초월한 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는 것이 그 예다. 전국의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뿐만 아니라 저개발국의 이웃들에게까지 온정의 손길을 넓혀 가고 있다.


- 대한치과의사협회/공지.알림사항/2013-05-29 -

작성자smile tree

작성일201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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