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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어느 초등학생의 엽기적인 발언

학교를 갔다가 집으로 오는 길이었다.

난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서 있었다.
(횡단보도의 중간쯤에는 경찰 아저씨가 호루라기를 불며 서 있었다.)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한 꼬마가 뽀르르 달려와서 내 옆에 섰다.

드디어 신호가 바뀌고 길을 건너는데, 옆에 서 있던 꼬마가 경찰관 아저씨에게로 다가가 물어보는 것이었다.

꼬마 : 아저씨.. 뭐 좀 물어봐도 되요?
경찰 아저씨: 예.. 얼마든지 물어보십시오.

그러자 그 꼬마가 한 엽기적인 발언..
경찰 가슴언저리에 있는 새모양의 배지를 가르키며
그 꼬마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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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이 새가 짭새에요??

[netsgo에서 퍼온 글]

작성자운영자

작성일2002.03.07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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