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뜻의 상병명도 부탁드립니다..

작성자정민희
작성일2005.03.29
姜惠淑
| 2005.03.30
봉와직염(봉소염)
세균감염으로 발생하는 화농성 염증성 질환
적용 상병 : K12.2 입의 연조직염 및 고름집(농양)(Cellulitis and abscess of mouth)
[참고]
출처 대한치과의사협회지 제40권 제4호(2002년 4월) 학술 기획특집
구강 악안면 부위의 근막간극 감염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조교수 이재훈
치성감염은 일반적으로 경미하여 항생제의 투여와 국소적인 외과적 처치에 의해 쉽게 치료될 수 있다. 그러나 치성감염이 구강이나 피부경로를 통해 표층으로 진행하지 않고 심부조직으로 퍼지게 되면 근막간극(fascial space) 감염이 발생된다.
근막간극 감염으로 이행될 수 있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감염으로 이환된 치아의 치조골이 침식된 후 그 주위의 골의 두께와 근육의 부착관계이다. 만일 근막간극 감염이 적절히 치료되지 않고 심부 근막 간극으로 확산되는 경우에는 심각한 상태 및 때때로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
근막간극이란 개개의 근막층, 각각의 근육, 근육과 뼈 및 근육과 근막 사이에서 소성 결합조직으로 채워져 있는 잠재적 공간으로 정상인에서는 존재하지 않으나 감염시에는 화농성 삼출물에 의해 침식되거나 팽챙된다. 또한 어떤 근막간극에는 중요한 신경과 혈관을 함유하고 있다.
근막간극내 발생하는 감염의 병기(stage)는 4단계로 구분된다.
첫째는 접종(inoculation)단계로 이는 세균이 근막간극내 침투한지 수시간 또는 수일간의 시기이며 심한 염증반응은 없이 세균이 군집한 상태이다. 임상적으로는 촉진시 미약한 동통과 말랑한(soft) 부종이 관찰된다.
둘째는 봉와직염(cellulitis)단계로 이때는 촉진시 심한 동통과 경결감(indurated)이 있으며 경계가 명확치 않은 부종과 발적을 나타낸다. 이 시기는 혈중내 항생제의 농도가 30%미만으로 근막간극내 침투되므로 만일 봉와직염 발생 후 2~3일내 치유되지 않는 경우에는 환자의 동통을 경감하고, 심부근막간극 및 중요한 다른 기관으로 감염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 반드시 절개 및 배농을 시행해야 한다.
셋째는 농양(abscess)단계로 괴사된 조직, 세균의 군락 및 백혈구 등이 융합되어 있는 농양강을 형성한다. 촉진시 파동성을 느낄 수 있으나 심부근막간극내 농양 발생시는 촉진되지 않을 수 있다.
넷째는 염증의 완화(resolution)단계로 적절한 절개 및 배농을 통해 감염의 완화를 이룰 수 있다.
(후략) ☞ 전체자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