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질문 합니다.

1) 괴사된 치수를 제거한 날에 발수를 적용해 주셔야
후의 근관확대가 청구 가능합니다.

2) 타치과 치석제거 후 내원함을 서술해 주시고
치주치료 청구해 주시면 됩니다.

당일 전악 치근활택술은 청구 불가능하며,
반악(상/하악)까지만 청구 가능합니다.

3) 네~함께 산정 가능합니다.

4) 파절이나 괴사된 치수조직을 제거하는 발수를 청구해 주셔야
후의 근관치료가 청구 가능합니다.

5) 교합조정술은 대표적으로 K05.3, K07,2 K07.4 의 상병이 적용됩니다.

6) 치근우식, 파절, 근관치료 후 보철목적으로
치은절제시에 치관확장술[가]로 청구 가능했으나,

현재 치관확장술[가]-(CRL1)의 경우 모두 치은절제술(GVT) 항목으로
조정되어지고 있기 때문에 치관확장술에 해당하는 경우라면
K06.1 치은비대 상병 적용하여 치은절제술(GVT)로 청구해 주셔야 합니다.

치은절제술(GVT)로 청구 후 시행한 사유를 함께 서술하여 주시면 되세요

7) 육안으로 파절이 확인된다면 개방성, 육안확인이 불가능하다면
폐쇄성 상병으로 적용합니다.

8) 근관치료된 치아에 시행하는 core는 충전 항목으로만 적용이 가능합니다.

근관치료가 되지 않고 당일 우식이나 충전물제거 후
바로 시행되는 충전은 즉처로 청구 가능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