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성 파절과 폐쇄성 파절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세요...
치관과 치근의 경계를 나누는 경우도 달라지는지요..
저는 파절편이 치아에 남아있으면(붙어있으면) 폐쇄성이고
떨어져 나간 경우가 개방성이라고 들어서 알고있습니다.
치관과 치근의 경계를 나누는 경우도 달라지는지요..
저는 파절편이 치아에 남아있으면(붙어있으면) 폐쇄성이고
떨어져 나간 경우가 개방성이라고 들어서 알고있습니다.
보험정보Q&A
치아의 파절
작성자주민
작성일2009.09.22
|
김성미
| 2009.09.22
파절된 부위의 치관/치근 여부와 관계없이 파절된 부위가
육안으로 확인이 된다면 치아의 개방성 파절(S02.51),
육안으로 확인이 불가능하고 방사선 상에서만 확인이 되는 경우라면
치아의 폐쇄성 파절(S02.50) 상병으로 적용 해 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