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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식

OECD 통계로 보는 한국의 보건의료

OECD 통계로 보는 한국의 보건의료

- OECD,「보건통계 2018」결과 발표 -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발표한 「OECD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18」의 주요 지표별 우리나라 및 각 국가의 위치․현황 등을 분석하였다고 밝혔다.

○「OECD 보건통계」는 건강상태, 보건의료자원 및 이용, 의약품 등 보건의료 전반의 통계를 담은 데이터베이스(DB)*이다.

- 이 DB는 회원국의 보건수준을 동일한 기준에서 비교할 수 있어 국가별 수준비교와 각국의 정책 기초자료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 http://www.oecd.org/els/health-systems/health-data.htm

○ OECD는 국제기구의 공통 지침을 기반으로 작성된 회원국의 통계를 제출받아 해당 자료를 매년 업데이트해오고 있다.

□ 이번에 발표된 「OECD 보건통계」내용은 크게 비의료적 건강요인, 건강상태, 보건의료이용, 보건의료자원, 의약품 판매․소비, 장기요양 등으로 분류되며, 주로 2016년 기준의 수치를 수록하고 있다.

※ (유의점) OECD가 비교성 제고를 위해 각 국가의 수치를 재가공한 경우도 있으므로 국내 공표된 수치와 동일하지 않을 수 있으며, 보도자료는 ’18년6월28일 기준의 OECD DB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임
□ 「OECD 보건통계 2018」을 분석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요 약]

1. 비의료적 건강 요인 및 건강상태(P.3)

◘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의 흡연율(18.4%)과 1인당 연간 주류 소비량(8.7ℓ)은 OECD 평균보다 낮음(*흡연률:18.5%,주류소비: 8.8ℓ)

○ 국민건강과 밀접한 과체중․비만인구 비율은 매우 낮고 기대수명도 OECD 평균보다 길며, 의료기술의 발달로 ‘암’과 ‘허혈성심장질환’에 의한 사망은 OECD 최하위 그룹으로 우수한 편

◘ 그러나, 정작 ‘본인이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비율(32.5%)은 OECD 국가 중 가장 낮고, 아직 자살률*은 제일 높음

* 인구 10만 명당 25.8명


2. 보건의료 자원 및 이용 (P.9)

◘ 우리나라 임상의사 수는 인구 천 명당 2.3명으로 OECD에서 가장 적고(평균: 3.3), 간호 인력도 평균에 못 미치지만, 국민 1인당 의사의 외래 진료 횟수는 가장 높음

◘ 총 병원병상 수는 인구 천 명당 12.0 병상으로 OECD 평균(4.7)에 비해 약 2.6배 많으며, MRI와 CT 보유대수도 OECD 평균을 훨씬 상회하여 물적 자원은 최상위권


3. 의약품 판매액∙소비량 및 장기요양 (P.13)

◘ 국민 1인당 의약품 판매액(589.1US$ PPP)은 OECD 평균보다 140.2US$ PPP 높았고, 항우울제 소비량은 낮은 반면, 항생제 소비량은 많은 편

◘ ‘16년 우리나라의 장기요양 수급자 비율(7.8%) 및 GDP 대비 장기요양지출비의 비중(0.9%)은 아직 OECD 평균보다 낮지만, 급속한 고령화 등으로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



등록일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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