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아 신경치료(발수,근관확대,근관장측정,근관성형)
Q: 소아신경치료에서
1) 발수처치 시(치수절단이 아닌) 가능한 상병명은 무엇인지요?
2) 근관확대는 인정 안된다는데 맞나요?
3) Barbed-broach 외에 File은 청구할 수 없다는데 맞나요?
4) 근관장측정이 인정 안된다는데 맞나요?
5) 근관성형도 인정 안된다는데 맞나요?
6) Vitapex로 근충시 유구치 3근관의 경우 2단계나 3단계로 나누어 하면 안되는지요?
즉, 1일째 distal canal만 근충 + 나머지 2근관은 근관세척, 2일째 나머지 2근관 근충, 이런 방식의 청구는 안되는지요?
(실제 시간에 쫓겨 그렇게 했던 경우도 있읍니다만)
A:
1) 치수치료 : K04.01(치수염) K04.1(치수괴사) K04.2(치수의 변성) K04.3(이상결절) K04.4(급성근단성치주염) K04.5(만성근단치주염) K04.62(동이 있는 근단주위농양) K04.7(동이 없는 근단주위농양) K04.9(기타및 상세불명)
2) 유치인 경우 일률적인 경우 근관확대는 인정이 안됩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인정합니다.
3) 근관확대가 인정이 안되므로 발수에 쓰이는 Barbed-broach만 인정이 되지만 근관확대가 필요한 경우는 File의 청구도 가능합니다.
4) 근관치료에서 근관장 측정이 필수인데 인정은 당연히 해야겠지요.
- 다만 진료기록부에 기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5) 일률적인 경우가 아니고 진료기록부에 기록이 있으며 방사선 촬영이 있는 경우는 인정을 해 줍니다.
- 유치에 근관성형은 영구치결손으로 가압근관충전 예정인 경우 인정합니다.
6) 항상 치료하는 술식이 아니므로 경우에 따라서 이렇게 진료를 할 수 있으므로 청구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 다만 내역설명이 필요하겠습니다.
○ 발수시 치수절단
Q: 내원 첫날 치수절단 후 다음 내원시 발수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청구가 인정이 되지 않는다 하여 지금까지 첫날 치수절단을 발수로 청구하고 다음날 근관확대로 산정했는데 이런 청구방법이 올바른 것인지요?
A: 발수를 하는 경우 치수절단은 인정이 안됩니다.
발수는 며칠을 하였더라도 마지막날에만 산정을 하게 되어 결국은 청구시 첫날 발수를 산정합니다.
본인의 경우 다음과 같이 합니다. 참고 바랍니다.
1일) 초진 + 마취 + 근관와동형성 + 발수 + 근관장측정검사 + 근관확대 + X-ray + File + Broach + 사용재료(P-P, NaOCl, FC 등) + ZOE
2일) 재진 + 근관확대 + X-ray + 근관치료 + 근관성형 + 사용재료 + ZOE
3일) 재진 + 근관치료 + 사용재료 + ZOE
4일) 재진 + 근관충전 + X-ray + 사용재료(P-P, G-P, NaOCl, 카날실러 등) + ZOE
5일) 재진 + 와동형성료 + 충전료 + 재료대(아말감 등)
※ 밑줄 그어진 사용재료+ZOE는 청구했으나 2010년부터 행위료에 포함되어 청구하지 않음.(차트에는 기록-의료분쟁시 필요)
※ 발수 전날의 치수강개방은 상병에 따라 보통처치 또는 응급근관치치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1일-GT 보통처치, 2일-PE 발수
※ 발수 전날, 급성증상 완화를 위한 <응급근관처치>를 일률적으로 적용시 삭감됩니다. 1일-OPEN 응급근관처치, 2일-PE 발수
※ (발수와 동시 산정된 응급근관처치 인정여부)- 응급근관처치는 급성증상을 없앨 목적으로 치수강개방 등을 실시한 경우에 산정하므로
- 발수와 동시 산정된 경우에는 인정하지 아니함.(고시 제2007-46호, ’07.6.1. 시행)
□ 보통처치,응급근관처치,치수절단 후 다음 내원시 발수
Q: 성인구치 치수절단하였는데
응급근관처치로 조정되었네요, 성인 치수절단은 어떻게 청구하나요?
A: 치수절단에 K04.4/K04.7 등의 근단염증 및 농양 상병 적용시
응급근관처치로 조정됩니다.
○ 신경치료 과정중 마취,X-Ray
Q:
1) 신경치료 시 X-ray 촬영과 마취를 합니다.
- 마취는 한 번 밖에 청구가 안된다고 하는데, 환자분이 아파서 리도케인을 두 개 쓸땐 청구 방법이 없나요?
2) 근관측정과 근관충전후 X-ray 촬영은 청구할 수 없는지요?
3) 첫째날 발수, 둘째날 확대, 세째날 세척, 네째날 충전, 이런 식으로 청구하는데, 맞는지요?
4) 통증으로 인한 세척은 몇 번까지 가능한지요?
A:
1) 마취는 신경치료 과정에서 두번은 가능합니다. (발수,근관확대)
- 근관세척과 근관충전의 마취는 내역 설명이 필요합니다.
- Lidocaine은 사용한 갯수 모두 청구 할 수 있으나 내역 설명이 필요합니다.
2) 근관치료 전 과정에서 X-ray는 4장 정도는 기본으로 청구 할 수 있습니다.
- 방사선 검사는 치료 전 진단 검사와 치료 결과를 확인하기 위한 필수검사입니다.
3) 정답은 없고 보통 그러한 차례로 하기도 합니다만 자기가 치료한 술식대로 청구하면 되겠죠.
4) 치료한 날짜대로 청구를 하면 되며 단순한 통증보다 염증에 의한 pus등으로 인해 7번까지 아니 그 이상도 가능하나 그런 경우 내역설명이 필요합니다.
근관세척은 통상 2~3일 간격으로 5회 정도 인정함. 다만, 심한 치근단농양 등의 경우에는 환자상태에 따라 사례별로 인정함.(고시 제2007-46호, ’07.6.1. 시행)
○ 근관치료 중 G.I 와동형성
Q: 근관치료를 하는데, 심한 충치로 치실 손상이 심해 G.I로 와동벽을 형성하고 치료를 하게 되면, 이 때 G.I 청구가 가능한지요?
A: 열심히 치료를 하시는 경우이지만 현재 이것에 대한 항목이 없어 청구할 수 없습니다.
- 다만 엔도 후 충전시 면수를 합산하여 청구할 수 있습니다.
○ 신경치료시 잇몸이 차오른 경우
Q: 신경치료중 오랫동안 방치한 후 와동으로 잇몸이 차오른 경우 어떻게 청구하는지요?
A: 마땅한 청구항목이 없습니다.
따라서 근관치료나 혹은 근관확대를 통상보다 한번 더 청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유치는 '치은판 절제술' - 보통 영구치 맹출위해 절개시 청구 - 로 준용하여 청구하게 되어 있습니다.
영구치는 치관확장술(가) 항목으로 청구합니다.
○ 교합조정 후 근관치료
Q:
1) 교합면 마모가 있으며 어금니가 시큰거리고 약간의 동요가 있는 경우 교합체크를 해보면 간섭이 많이 있습니다.
이때 교합조정을 해주면 증상이 대부분 좋아집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교합조정후 경과를 보고 계속 안좋으면 신경치료를 하자고 환자에게 말합니다.
이때 교합조정후 1-2주 내에 하는 신경치료 청구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교합조정과 신경치료의 상병명도 틀릴텐데. 궁금합니다.
2) 깊은 충치 치료시 충전 후 한달 이내에 근관치료 하게될 때의 청구 방법도 알려주십시오.
A:
1) 통상의 치료술식 및 방법과 다르게 치료한 경우 내역설명을 기재하면 됩니다.
따라서 교합조정 후 경과가 나빠 신경치료를 하였다고 기재하면 되고, 수가는 모든 치료 100%를 산정하면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치료의 빈도가 많으면 한번 조정을 할 수도 있겠죠. 그럴 때 이의신청을 하게되면 그 다음부터 삭감을 하지 않습니다.
2) 이 경우도 치료 경과가 나빠 근관치료를 하였다고 기재하십시오.
충치치료는 치아우식증으로, 근관치료는 치수염으로 상명명을 기재하시고, 처치료는 모두 100%로 산정하시면 됩니다.
Q: 소아신경치료에서
1) 발수처치 시(치수절단이 아닌) 가능한 상병명은 무엇인지요?
2) 근관확대는 인정 안된다는데 맞나요?
3) Barbed-broach 외에 File은 청구할 수 없다는데 맞나요?
4) 근관장측정이 인정 안된다는데 맞나요?
5) 근관성형도 인정 안된다는데 맞나요?
6) Vitapex로 근충시 유구치 3근관의 경우 2단계나 3단계로 나누어 하면 안되는지요?
즉, 1일째 distal canal만 근충 + 나머지 2근관은 근관세척, 2일째 나머지 2근관 근충, 이런 방식의 청구는 안되는지요?
(실제 시간에 쫓겨 그렇게 했던 경우도 있읍니다만)
A:
1) 치수치료 : K04.01(치수염) K04.1(치수괴사) K04.2(치수의 변성) K04.3(이상결절) K04.4(급성근단성치주염) K04.5(만성근단치주염) K04.62(동이 있는 근단주위농양) K04.7(동이 없는 근단주위농양) K04.9(기타및 상세불명)
2) 유치인 경우 일률적인 경우 근관확대는 인정이 안됩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인정합니다.
| (유치처치시 실시한 근관확대의 인정기준) 유치에 Reamer 또는 File을 사용하여 차11-1 근관확대 시행시 다음과 같은 경우에 인정함. - 다 음 - 가. 감염된 근관인 경우 나. 영구치의 교환시기가 많이 남아 있는 경우 다. 후속 영구치가 없어 특수한 치료를 요하는 경우(고시 제2007-46호, ’07.6.1. 시행) |
3) 근관확대가 인정이 안되므로 발수에 쓰이는 Barbed-broach만 인정이 되지만 근관확대가 필요한 경우는 File의 청구도 가능합니다.
4) 근관치료에서 근관장 측정이 필수인데 인정은 당연히 해야겠지요.
- 다만 진료기록부에 기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5) 일률적인 경우가 아니고 진료기록부에 기록이 있으며 방사선 촬영이 있는 경우는 인정을 해 줍니다.
- 유치에 근관성형은 영구치결손으로 가압근관충전 예정인 경우 인정합니다.
6) 항상 치료하는 술식이 아니므로 경우에 따라서 이렇게 진료를 할 수 있으므로 청구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 다만 내역설명이 필요하겠습니다.
| ※ 내원일을 달리하여 수일에 걸쳐 근관당으로 실시한 근관치료에 대하여 ■ 심의내용 동 기관은 치수염 상병 등으로 다근관치아를 일률적으로 1일에 1근관씩만 치료함으로 인해 재진진찰료 및 내원일수가 다빈도로 산정되고 있는 바, 일부 환자에서 개별적 상태 등을 감안하여 1일 1근관씩 치료할 필요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해당 기관처럼 대부분 환자의 근관치료를 일률적으로 1근관씩 치료하는 것은 환자의 내원 편리성 및 비용 효과적인 측면 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진료 형태라고 볼 수 없으므로 재진진찰료 등 추가되는 진료행위는 인정하지 아니함.(2008.5.6 진료심사평가위원회) |
○ 발수시 치수절단
Q: 내원 첫날 치수절단 후 다음 내원시 발수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청구가 인정이 되지 않는다 하여 지금까지 첫날 치수절단을 발수로 청구하고 다음날 근관확대로 산정했는데 이런 청구방법이 올바른 것인지요?
A: 발수를 하는 경우 치수절단은 인정이 안됩니다.
발수는 며칠을 하였더라도 마지막날에만 산정을 하게 되어 결국은 청구시 첫날 발수를 산정합니다.
본인의 경우 다음과 같이 합니다. 참고 바랍니다.
1일) 초진 + 마취 + 근관와동형성 + 발수 + 근관장측정검사 + 근관확대 + X-ray + File + Broach + 사용재료(P-P, NaOCl, FC 등) + ZOE
2일) 재진 + 근관확대 + X-ray + 근관치료 + 근관성형 + 사용재료 + ZOE
3일) 재진 + 근관치료 + 사용재료 + ZOE
4일) 재진 + 근관충전 + X-ray + 사용재료(P-P, G-P, NaOCl, 카날실러 등) + ZOE
5일) 재진 + 와동형성료 + 충전료 + 재료대(아말감 등)
※ 밑줄 그어진 사용재료+ZOE는 청구했으나 2010년부터 행위료에 포함되어 청구하지 않음.(차트에는 기록-의료분쟁시 필요)
※ 발수 전날의 치수강개방은 상병에 따라 보통처치 또는 응급근관치치로 청구할 수 있습니다. 1일-GT 보통처치, 2일-PE 발수
※ 발수 전날, 급성증상 완화를 위한 <응급근관처치>를 일률적으로 적용시 삭감됩니다. 1일-OPEN 응급근관처치, 2일-PE 발수
※ (발수와 동시 산정된 응급근관처치 인정여부)- 응급근관처치는 급성증상을 없앨 목적으로 치수강개방 등을 실시한 경우에 산정하므로
- 발수와 동시 산정된 경우에는 인정하지 아니함.(고시 제2007-46호, ’07.6.1. 시행)
□ 보통처치,응급근관처치,치수절단 후 다음 내원시 발수
| Day1 | 보험청구 | Day2 |
| 치수강개방 | 보통처치 K04.01 비가역적치수염 | 발수 |
| 응급근관처치 ★ K04.4 치수기원의 급성 근단치주염/K04.7 동이 없는 근단주위농양 | ||
| 치수절단 | 치수절단 통상적인 술식이 아닌 경우 내역설명 필수 |
Q: 성인구치 치수절단하였는데
응급근관처치로 조정되었네요, 성인 치수절단은 어떻게 청구하나요?
A: 치수절단에 K04.4/K04.7 등의 근단염증 및 농양 상병 적용시
응급근관처치로 조정됩니다.
○ 신경치료 과정중 마취,X-Ray
Q:
1) 신경치료 시 X-ray 촬영과 마취를 합니다.
- 마취는 한 번 밖에 청구가 안된다고 하는데, 환자분이 아파서 리도케인을 두 개 쓸땐 청구 방법이 없나요?
2) 근관측정과 근관충전후 X-ray 촬영은 청구할 수 없는지요?
3) 첫째날 발수, 둘째날 확대, 세째날 세척, 네째날 충전, 이런 식으로 청구하는데, 맞는지요?
4) 통증으로 인한 세척은 몇 번까지 가능한지요?
A:
1) 마취는 신경치료 과정에서 두번은 가능합니다. (발수,근관확대)
- 근관세척과 근관충전의 마취는 내역 설명이 필요합니다.
- Lidocaine은 사용한 갯수 모두 청구 할 수 있으나 내역 설명이 필요합니다.
2) 근관치료 전 과정에서 X-ray는 4장 정도는 기본으로 청구 할 수 있습니다.
- 방사선 검사는 치료 전 진단 검사와 치료 결과를 확인하기 위한 필수검사입니다.
| ※ 방사선촬영이 없이 시행한 근관치료 수기료 산정방법 근관치료는 근관장측정검사만으로 근관의 길이, 치근의 병변 및 해부학적 치근의 형태 등을 예측할 수 없으므로 방사선 촬영으로 근단의 병소나 근관의 상태 등을 확인하여야 함. 따라서 근관장측정검사의 유무를 불문하고 치수치료 중 x-ray 촬영없이 실시한 근관치료(발수, 근관세척, 근관충전)는 보통처치로 산정함. [보건복지부고시 제2007-46호] |
3) 정답은 없고 보통 그러한 차례로 하기도 합니다만 자기가 치료한 술식대로 청구하면 되겠죠.
4) 치료한 날짜대로 청구를 하면 되며 단순한 통증보다 염증에 의한 pus등으로 인해 7번까지 아니 그 이상도 가능하나 그런 경우 내역설명이 필요합니다.
근관세척은 통상 2~3일 간격으로 5회 정도 인정함. 다만, 심한 치근단농양 등의 경우에는 환자상태에 따라 사례별로 인정함.(고시 제2007-46호, ’07.6.1. 시행)
| ※ 근관치료 적정성평가 "요양급여의 적정성"이란 요양급여의 의·약학적 타당성과 비용효과성을 말한다. 평가 지표는 ▲치료 전 정확한 진단과 치료 후 근관충전 상태를 즉각적으로 평가하는 '근관치료 전과 치료 후 방사선검사 시행률' ▲근관 충전 전 감염이나 염증 및 증상의 호전을 위해 실시하는 '근관세척 5회 미만 시행률' ▲근관치료 실패를 평가하기 위한 '재근관치료율' ▲근관치료의 마무리 단계인 '적정 근관충전 시행률'(2차 적정성 평가부터 적용) |
○ 근관치료 중 G.I 와동형성
Q: 근관치료를 하는데, 심한 충치로 치실 손상이 심해 G.I로 와동벽을 형성하고 치료를 하게 되면, 이 때 G.I 청구가 가능한지요?
A: 열심히 치료를 하시는 경우이지만 현재 이것에 대한 항목이 없어 청구할 수 없습니다.
- 다만 엔도 후 충전시 면수를 합산하여 청구할 수 있습니다.
○ 신경치료시 잇몸이 차오른 경우
Q: 신경치료중 오랫동안 방치한 후 와동으로 잇몸이 차오른 경우 어떻게 청구하는지요?
A: 마땅한 청구항목이 없습니다.
따라서 근관치료나 혹은 근관확대를 통상보다 한번 더 청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유치는 '치은판 절제술' - 보통 영구치 맹출위해 절개시 청구 - 로 준용하여 청구하게 되어 있습니다.
영구치는 치관확장술(가) 항목으로 청구합니다.
○ 교합조정 후 근관치료
Q:
1) 교합면 마모가 있으며 어금니가 시큰거리고 약간의 동요가 있는 경우 교합체크를 해보면 간섭이 많이 있습니다.
이때 교합조정을 해주면 증상이 대부분 좋아집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교합조정후 경과를 보고 계속 안좋으면 신경치료를 하자고 환자에게 말합니다.
이때 교합조정후 1-2주 내에 하는 신경치료 청구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교합조정과 신경치료의 상병명도 틀릴텐데. 궁금합니다.
2) 깊은 충치 치료시 충전 후 한달 이내에 근관치료 하게될 때의 청구 방법도 알려주십시오.
A:
1) 통상의 치료술식 및 방법과 다르게 치료한 경우 내역설명을 기재하면 됩니다.
따라서 교합조정 후 경과가 나빠 신경치료를 하였다고 기재하면 되고, 수가는 모든 치료 100%를 산정하면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치료의 빈도가 많으면 한번 조정을 할 수도 있겠죠. 그럴 때 이의신청을 하게되면 그 다음부터 삭감을 하지 않습니다.
2) 이 경우도 치료 경과가 나빠 근관치료를 하였다고 기재하십시오.
충치치료는 치아우식증으로, 근관치료는 치수염으로 상명명을 기재하시고, 처치료는 모두 100%로 산정하시면 됩니다.
